SES ABC Digital Expert 부산 2기를 수료후 PASONA TECH에 입사
 

코로나 기간에 해외취업에 도전한 계기

대학시절 관광학을 전공하여 호텔이나 공항에서 일을 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관광업이 마비가 됐고, 채용시장도 거의 사람을 더는 뽑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IT쪽은 오히려 사람이 부족한 상황인 것을 보고, 옛날부터 조금씩 공부하던 일본어와 관심이 생긴 IT쪽의 공부를 열심히해서 취업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라는 작은 생각을 시작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및 국경봉쇄 등으로 해외취업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꾸준히 취업준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

SES의 ABC 디지털 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취업성공률'을 확인 후에 했다고 해도 과언니 아닌것같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90%이상의 취업률을 보면서 나도 이 과정에서 열심히만 하면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선배 기수들의 취업 성공 소식을 들으면서 동기 부여가 되었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에 있어서 본인의 최대 약점과 극복

최대 약점은 아무래도 비전공자이다 보니 IT쪽의 지식이나 스킬이 현저히 부족했습니다.

이는 저의 최대 고민거리중에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정 중에 만난 전공자에게 여러 조언을 구하기도하고,

강사님들에게 물어보며 모르는 부분을 해결했습니다.

그날 받은 수업을 마치고 나서 복습도 하면서 극복을 해나같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말고도 다른 비전공자들도 있으니, 모르는 부분은 공유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그런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된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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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에 프로그래밍과 외국어를 마스터한 나만의 시간관리 노하우!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과연 이 과정을 통해 외국어, IT 기술을 마스터 하고, 해외 취업이 가능할까?'였습니다.

하지만 과정을 시작하고, 오전에는 It, 오후에는 일본어 수업을 들으면서 '아, 이과정을 열심히 따라가면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비전공자여서 걱정했던 IT 수업도 그런 저에게 맞춘것 처럼 아주 기초부터 천천히 수업이 진행 되었고,

일본어도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분반이 되어서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수업에 열중하고

밤에 수업이 끝나고는 과제나 몰랐던 부분을 복습하면서 해외 취업을 준비해나간 것 같습니다.

해외 디지털 취업에 성공하여 이루고 싶은 본인의 목표

회사와의 면접에서도 얘기를 했었는데,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신문이나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크고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이과정을 통해 배운 IT기술을 꾸준한 노력과 함께 더욱 성장시켜나가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이세상에는 아직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지 항상 생각하고 탐구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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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을 고민하거나, 현재 연수과정 중에 있눈 후배들을 위한 조언

이 과정을 시작 할 때에 일본어 실력은 워킹 홀리데이를 1년간 다녀와서 어느정도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도 있었고, 처음 일본어를 시작한 사람,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취업 준비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실력에 상관없이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높다면 모두가 가능 하다는 것이 었습니다.

다른 과정을 들어 본적이 있지는 않지만 확신할 수 있는 점은, 이 과정을 열심히 참여하고 해외취업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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